[경남관광박람회] "독수리는 말야~".. 고성군,관광홍보 

유경훈 기자 2022. 7. 2.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경남관광박람회'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고성군 홍보부스를 찾은 어린이가 고성군 관계자로부터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멸종위기종 Ⅱ급인 독수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 최대 월동지로서 다양한 독수리 생태사업을 진행 중이다.

독수리는 매년 11월 몽골에서 고성군까지 3천㎞가량을 날아와 겨울을 지낸 뒤 이듬해 3월 몽골로 날아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경남관광박람회'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고성군 홍보부스를 찾은 어린이가 고성군 관계자로부터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멸종위기종 Ⅱ급인 독수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 최대 월동지로서 다양한 독수리 생태사업을 진행 중이다.


독수리는 매년 11월 몽골에서 고성군까지 3천㎞가량을 날아와 겨울을 지낸 뒤 이듬해 3월 몽골로 날아간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