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리 접수한 미모..비니 패션도 착붙 소화 [리포트:컷]

하수나 2022. 7. 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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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흑백을 뚫고 나오는 고혹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파리를 방문한 송혜교가 야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니에 가죽재킷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송혜교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고혹미와 명불허전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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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흑백을 뚫고 나오는 고혹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파리를 방문한 송혜교가 야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니에 가죽재킷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송혜교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고혹미와 명불허전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최희서는 “와! 마틸다 스타일 찰떡”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일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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