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밤샌 미모가 이렇다고? 현실판 '여신강림'의 정석

2022. 7. 2. 10: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밤샘 잡업 후 출국 #출장 #나름공항룩 #얼마만"이라고 쓰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공항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해 보였다. 검은색 의상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 모양으로 이른바 '꾸안꾸' 차림을 보여준 야옹이 작가였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34)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