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일 코로나19 확진 525명..소폭 증가

정일형 2022. 7.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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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일 0시 기준 5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역은 지난달 26일 206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27일 502명, 28일 617명, 29일 506명, 30일 475명 등으로 소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472명과 해외입국자 53명 등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만445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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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에서 2일 0시 기준 5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지역은 지난달 26일 206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27일 502명, 28일 617명, 29일 506명, 30일 475명 등으로 소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472명과 해외입국자 53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3165명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보유병상 409병상(-27) 중 10병상(전일대비 ±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4%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만4459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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