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질끈' 80년 5월 회상하는 김항호씨
박영래 기자 2022. 7. 2. 10:08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1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에 있는 5·18단체 사무실에서 만난 김항호씨(64)가 80년 5월의 기억을 회상하고 있다. 그는 5·18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20여년의 시간동안 정신병원 입원생활을 했다. 2022.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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