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어제(1일) 둘째 출산

이기은 기자 2022. 7.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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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일 양미라는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둘째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2일 양미라는 산후조리원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양미라는 배우이자 과거 햄버거 CF 등 광고 퀸으로 부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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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양미라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일 양미라는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둘째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첫째는 아들 서호 군이다. 이에 서호 군에게 여동생이 생긴 셈이다.

2일 양미라는 산후조리원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역국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산후 조리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노산인데 한 달은 먹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양미라는 배우이자 과거 햄버거 CF 등 광고 퀸으로 부상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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