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반사, '로스트 & 파운드'로 돌아온다! 티징 이미지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2. 7. 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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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가 특별한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누플레이는 최근 공식 SNS에 서울다반사의 신보 'Lost & Found'의 티징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오는 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서울다반사는 오는 6일 발매 전까지 'Lost & Found'와 관련한 콘텐츠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다반사의 'Lost & Found'는 오는 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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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반사가 특별한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누플레이는 최근 공식 SNS에 서울다반사의 신보 'Lost & Found'의 티징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오는 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픈된 이미지 2개에는 각각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역동적인 기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여성은 빨간색 바탕 아래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서울다반사는 항상 노래와 함께 서울에 사는 젊은 '남과 여'(city boy& city girl)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 쇼트 필름(Music short film)을 선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울다반사는 지난해 싱글 '성수로 와'를 시작으로 'Orange Drive', 'Fancy',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 등을 공개하며 색다른 감각을 뽐내 리스너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 'Lost & Found'에서도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멜로디와 가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다반사는 오는 6일 발매 전까지 'Lost & Found'와 관련한 콘텐츠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다반사가 'Lost & Found'에서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서울다반사의 'Lost & Found'는 오는 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누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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