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84개국 아이튠즈 '톱 송' 1위.."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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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소속 제이홉이 낸 솔로곡 모어(MORE)가 84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발표 하루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2일) 아침 7시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 84개국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0시간 11분 만에 유튜브에서 천만 조회 수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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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소속 제이홉이 낸 솔로곡 모어(MORE)가 84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발표 하루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오늘(2일) 아침 7시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 84개국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0시간 11분 만에 유튜브에서 천만 조회 수를 돌파했습니다.
제이홉은 솔로곡을 공개한 어제(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개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치기 어린 욕망이 있었다며 한을 푸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모어는 오는 15일 공개를 앞둔 제이홉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의 수록곡으로 올드스쿨 힙합 장르의 곡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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