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 견본주택 '개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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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삼성 견본주택이 성황리에 개관 중이다.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선착순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7월 5일(화) '힐스테이트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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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접수 : 7월 5일(화), 당첨자 발표 : 7월 6일(수), 계약 : 7월 7일(목)
힐스테이트 삼성 견본주택이 성황리에 개관 중이다.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로 조성된다.
■ GBD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수혜 기대
미래 가치 또한 높다는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Gangnam Business District) 직주근접 단지다.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배후 수요 또한 확보가 가능하다. 인근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면적의 지역을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하고,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 중심으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기업 유치를 비롯해 대규모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배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기대...전 호실 2~3룸 주거용 평면 구성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전 호실 주거용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총 21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평면을 구성했다. 또한 100% 자주식 주차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컨시어지 서비스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예정인 이 서비스는 ㈜더돕다에서 일부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견본주택 선착순 사전 방문예약제 운영... 7월 5일(화) 청약 접수 진행
힐스테이트 삼성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선착순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7월 5일(화) ‘힐스테이트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1인당 1건씩만 청약 가능하며, 중복 청약 시 청약은 무효가 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6일(수), 계약은 7월 7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성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예약고객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 코로나19 감염 증상자 등의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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