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리즈의 정석

이기은 기자 2022. 7. 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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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BTS) 진이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진은 지난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과 흰색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진의 잘 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일 자)에서 최신 앨범 'Proof' 곡이 대다수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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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BTS) 진이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진은 지난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과 흰색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진의 잘 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일 자)에서 최신 앨범 ‘Proof’ 곡이 대다수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Proof’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 최상위권이다.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68위에 자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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