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집들이, 멤버들 위해 2년만 에어컨 틀었다

이민지 입력 2022. 7. 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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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런닝맨' 멤버들을 대접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최초로 김종국 집을 방문한다.

멤버들은 미션별로 상품권을 획득해야 하는 집들이 레이스를 진행했는데, 추가로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들은 하루 동안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벌칙을 받게 된다는 룰이 공개됐다.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김종국에게 집들이 선물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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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종국이 '런닝맨' 멤버들을 대접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최초로 김종국 집을 방문한다.

김종국은 평소 알려져 있던 남다른 절약 정신의 ‘짠종국’ 모습과 달리. 멤버들을 위해 2년간 가동 중지되었던 에어컨을 틀어주는가 하면 아껴놓았던 커피도 무한 제공하는 등 멤버들을 향한 쿨한 애정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장꾸력 만렙’ 유재석을 시작으로 “휴지 좀 갖다줘요”, “물 좀 주세요” 등 멤버들의 끊이지 않는 요구 사항에 김종국은 본모습을 참지 못하고 버럭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때 늦은 집들이를 기념해 제작진은 고가의 상품권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미션별로 상품권을 획득해야 하는 집들이 레이스를 진행했는데, 추가로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들은 하루 동안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 벌칙을 받게 된다는 룰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억지 행복을 쥐어짜며 마인드컨트롤에 온 신경을 쏟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멤버는 스트레스 수치 ‘심각’ 수준을 보이며 위기에 봉착했다.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김종국에게 집들이 선물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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