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단신]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고별 방한

KBS 2022. 7. 2. 08: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 보고관이 다음 달 퇴임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를 고별 방문했습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강원도 철원군 접경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피해자 유족 면담, 서울대 특강, 통일부와 외교부 고위관계자 면담 등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킨타나 보고관의 후임엔 페루 교황청립 가톨릭대학의 엘리자베스 살몬 민주주의 인권연구소 소장이 내정됐습니다.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