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어마어마하게 크네"..수지, 재재랑 다정하게 셀카 찰칵
2022. 7. 2. 08:07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27)와 방송인 재재(본명 이은재·31)의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재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뭐라구요? 어제 선공개된 문명특급 수지 편이 오늘 밤 11시 20분에 SBS에서 풀버전 공개된다구요?!🌹 안나 보시고 문명특급으로 넘어오셔요🍀#문명특급 #수지 #안나"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와 재재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찍은 셀카 사진이다. 두 사람 각각 자신의 볼에 한 손씩 하트 모양을 그리며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재재의 러블리한 미소가 인상적이며, 수지의 깊고 커다란 눈망울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는 최근 쿠팡플레이 '안나'로 컴백했다. 1일 SBS '문명특급'에 출연해 재재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사진 = 재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