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아들 "1등 못해도 우리 집에선 1등 아빠" 속마음에 울컥(편스토랑)

이하나 입력 2022. 7.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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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의 아들, 딸이 아빠를 향한 사랑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심지호 아들은 아들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 1등 못했다. 기분이 속상했다. 1등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나 보다. 저한테는 맛있었는데"라고 아쉬워 했다.

아들은 "사실은 '편스토랑'에서 1등 못 해도 우리 집에서는 진짜로 1등 아빠다. 아빠가 맛있게 요리도 해주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빠가 따뜻하게 '이안이 일어났어'라고 해주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해 주위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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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심지호의 아들, 딸이 아빠를 향한 사랑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7월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심지호의 신메뉴 개발 과정이 공개 됐다.

심지호는 직접 만든 깻잎가지장을 장모와 옆 동에 거주하는 아버지에게 나눠준 후 집에 돌아와 신메뉴 개발을 준비했다.

아들 이안이가 출품 메뉴를 걱정하자 심지호는 “출품 메뉴 이제 해야지”라고 여유를 부렸다. 아들은 “잘해야지. 이래서 어떻게 1등 하겠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심지호 아들은 아들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 1등 못했다. 기분이 속상했다. 1등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나 보다. 저한테는 맛있었는데”라고 아쉬워 했다.

반면 딸 이엘이는 “이엘이가 TV에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분량 욕심을 내 웃음을 안겼다. 붐은 “이엘이가 다른 계획이 있나보다”라고 즐거워 했다.

아들은 “사실은 ‘편스토랑’에서 1등 못 해도 우리 집에서는 진짜로 1등 아빠다. 아빠가 맛있게 요리도 해주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빠가 따뜻하게 ‘이안이 일어났어’라고 해주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해 주위를 감동케 했다. 딸 역시 “아빠가 아침에 꼭 안아줘서 좋다”라고 거들었다.

아들은 “아빠 ‘편스토랑’에서 1등 못 해도 우리 가족에게는 최고 최고 아빠야. 그래도 꼭 1등해”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영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던 심지호는 “1등 될 때까지 해야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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