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 내게 보험-연금 안 들어도 된다고 구애"(백반기행)[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2. 7. 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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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손준호의 달달한 멘트를 자랑했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이 남편 손준호보다 8살 연상이라고 밝혀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래도 김소현은 "결정적으로 나이를 싹 지우니까, 나이만 생각 안 하면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러자 김소현은 "그 얘기는 했다. '보험과 연금은 안 들어도 된다'. 내가 당신의 보험과 연금이라고. 자기가 열심히 (하겠다고)"라고 답변,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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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소현이 손준호의 달달한 멘트를 자랑했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58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경기도 용인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이 남편 손준호보다 8살 연상이라고 밝혀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영만은 "우리는 3살 차이 이상이면 큰일나는 줄 알았다"는 말로 그 충격을 표현했다.

이어 누가 먼저 구애를 했는지 물었고 김소현은 "남편이 했다. 저는 싫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남편이 태어난 거다. 그 생각만 하면 아찔하다"고 털어놨다.

때문에 "남편이 먼저 엄청 적극적으로 (구애)했는데 저는 계속 안 된다고 했다"고. 그래도 김소현은 "결정적으로 나이를 싹 지우니까, 나이만 생각 안 하면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허영만은 "신랑이 내가 평생 밥 다해줄게 얘기 안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소현은 "그 얘기는 했다. '보험과 연금은 안 들어도 된다'. 내가 당신의 보험과 연금이라고. 자기가 열심히 (하겠다고)"라고 답변,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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