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후각·미각 마비로 상한 음식 먹어, 코로나19 아무 것도 아냐"(나혼산)

이하나 입력 2022. 7.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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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이 코로나19 확진 때 상한 음식을 먹고 탈이 났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찬 음식을 주로 먹는다는 김해준은 코로나19 확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해준은 "그렇게 신경을 안 쓰다 보니까 자가격리 때 후각, 미각을 잃었다. 계속 안 데운 걸 먹다가 마지막 한 끼 먹었는데 그게 상했던 거다"라며 "코로나19는 아무것도 아니다. 상한 걸 먹으면 하루 반을 그냥 죽어 있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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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해준이 코로나19 확진 때 상한 음식을 먹고 탈이 났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7월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해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중인 김해준은 닭가슴살과 현미밥, 고수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김해준은 “쌀국수에 면보다 고수가 많아야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고, 전현무는 공감했다. 반면 키는 “입욕제를 입에 넣은 것 같은 맛이다”라고 질색했다.

김해준은 침실에서부터 챙겨나온 선풍기를 켜고 식사를 했다. 김해준이 몸에 열이 많다고 전한 박나래는 “무대 위에서 저희만 땀을 흘린다. 그래서 닭가슴살도 얼려 먹은 거냐”라고 물었다.

김해준은 “전자레인지에 덜 데워졌는데 저는 찬 걸 그냥 먹는다. 찬밥도 좋아하고 국도 잘 안 데워 먹는다. 굳이 뜨겁게 데워서 먹어야 되나라는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찬 음식을 주로 먹는다는 김해준은 코로나19 확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해준은 “그렇게 신경을 안 쓰다 보니까 자가격리 때 후각, 미각을 잃었다. 계속 안 데운 걸 먹다가 마지막 한 끼 먹었는데 그게 상했던 거다”라며 “코로나19는 아무것도 아니다. 상한 걸 먹으면 하루 반을 그냥 죽어 있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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