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나한일, 살림차리나..한 침대 알콩달콩(우리 이혼2)[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2. 7. 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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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식을 통해 재결합한 유혜영, 나한일이 신혼집과 가구를 보러다녔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2회에서는 본격 합가를 준비하는 나한일, 유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한일은 이후 유혜영에게 "은혼식 다음 각자 집으로 갔잖나. 이상하더라"면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살고싶다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나한일 유혜영은 방의 용도를 벌써부터 구상하며 합가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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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은혼식을 통해 재결합한 유혜영, 나한일이 신혼집과 가구를 보러다녔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2회에서는 본격 합가를 준비하는 나한일, 유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한일은 이날 친구로부터 일산 성석동 타운하우스가 비어 있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3층짜리 60평의 집이었다.

나한일은 이후 유혜영에게 "은혼식 다음 각자 집으로 갔잖나. 이상하더라"면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살고싶다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유혜영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함께 북한산 뷰 집을 보러 갔다. 18세대로 된 타운 하우스에 단지 내 100평 규모의 텃밭이 있었다. 고속도로가 옆에 있어 도심까지는 15분이 걸렸고, 단독 차고엔 차량 2대가 주차 가능했다.

천연 잔디가 깔린 야외 정원도 눈길을 끌었다. 유혜영은 방긋 미소를 지으며 바비큐 공간에 관심을 가지곤, 가든 파티가 가능하다는 말에 "좋네"라며 만족했다. 이외에 정원과 연결된 넓은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과 욕조 욕실이 있는 안방, 딸 혜진이 쓸 방, 서재, 그리고 다락방과 옥상까지. 나한일 유혜영은 방의 용도를 벌써부터 구상하며 합가 의지를 내비쳤다.

기세를 몰아 나한일, 유혜영은 34년 만에 다시 혼수를 장만하러 가구점도 찾았다. 이때 침대를 보다가 나한일은 "제가 잠을 험하게 잔다"며 걱정했고, 라지 킹 사이즈 침대에 유혜영과 나란히 누워보곤 "때릴 일이 없다. 제가 잠을 험하게 자서 옛날에 이 사람이 같이 안 자려했다"며 흡족해했다.

이후 나한일은 유혜영에게 "지난번 (당신 집에) 갔을 때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잖나. 옛날 우리 살 때 집 번호를 안 바꿨더라.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혜영은 "잘 안 바꾼다니까. 남편도 안 바꿨잖아"라고 너스레, 나한일을 웃게 만들었다. 나한일은 "고맙다"면서 유혜영과 손깍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유혜영은 김원희가 재결합에 대한 고민을 묻자 "지금 이렇게 만나는 것과 같이 사는 건 완전히 다르잖나. 단점도 보일 거고 짜증도 날 텐데 그걸 잘 극복해가야 하는데 극복을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된다"면서도 "좀 더 서로 노력하면 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긍정적 입장을 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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