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그림에 빠진 이유? 잡생각 없어져.. 작은 화실도 있다" ('문명특급')

입력 2022. 7. 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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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에 그림에 빠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재재는 수지에게 그림에 빠지게 된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수지는 "잡생각이 없어지더라. 생각이 너무 복잡할 때 (그림을) 배우진 않았으니까 나만의 느낌으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으니까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오히려 생각도 정리가 잘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재재가 그 남성분에게 그림을 드렸냐고 묻자 수지는 그림을 그리는 사이에 가버렸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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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에 그림에 빠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문명특급’에는 ‘안나’의 주역인 수지가 출연해 재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재재는 수지에게 그림에 빠지게 된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수지는 “잡생각이 없어지더라. 생각이 너무 복잡할 때 (그림을) 배우진 않았으니까 나만의 느낌으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으니까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오히려 생각도 정리가 잘 된다”라고 털어놨다.

수지는 “유화도 그리고 아크릴로도 그린다”며, 작은 화실도 가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지는 프랑스 파리의 공원에 앉아서 그림을 그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파리에서 공원에 갔다. 백화점 옆에 있는 공원에 앉아있었다. 어떤 남성분이 후드를 쓰고 이어폰을 끼고 책을 보고 있더라”라며, “그분을 슬쩍슬쩍 훔쳐보면서 그렸다. 너무 멋있는 거다. 그래서 그렸다. 근데 내가 너무 잘 그려버린 거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재재가 그 남성분에게 그림을 드렸냐고 묻자 수지는 그림을 그리는 사이에 가버렸다고 밝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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