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서은광·려욱·김영철, 자존심 고음대결..승자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은광과 려욱, 김영철이 고음 대결을 펼친다.
'닥터 뚱스트레인지'로 등장한 신동은 "광활한 우주에서는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멀티버스 형님들과 기존 형님들의 일대일 대결을 선포한다.
특히 서은광과 김영철은 노래 한 곡을 두고 한 소절이 넘어갈 때마다 반키씩 음정을 높여 부르는 '고음 노래방 대결'을 펼친다.
이에 고음 하나는 자신 있다는 려욱이 새로운 도전자로 등장해 세 사람의 폭발적인 성량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서은광과 려욱, 김영철이 고음 대결을 펼친다.
오는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338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형님학교를 차지하려는 김종민, 려욱, 혀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과 기존 형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닥터 뚱스트레인지'로 등장한 신동은 "광활한 우주에서는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멀티버스 형님들과 기존 형님들의 일대일 대결을 선포한다. 각자 같은 포지션의 형님들 간에 벌어지는 여덟 번의 일대일 대결과, 번외로 대결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길 것 같은 형님을 뽑는 '배팅 룰'이 더해진다.
특히 서은광과 김영철은 노래 한 곡을 두고 한 소절이 넘어갈 때마다 반키씩 음정을 높여 부르는 '고음 노래방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원곡 자체도 만만치 않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대결 노래로 삼았다.
이에 고음 하나는 자신 있다는 려욱이 새로운 도전자로 등장해 세 사람의 폭발적인 성량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