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콴무진 팀, 한강뷰 지하 사무실 입성..열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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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큰얼(정준하)과 힙얼(하하)이 지하 사무실로 콴무진 팀 멤버들을 초대한다.
안테나, 시소와는 차별화된 콴무진 만의 특별 복지에 놀라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야무진 기획사, 콴무진 사무실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힙얼(하하)은 콴무진의 미래가 될 멤버들에게 "우린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바닥부터 시작하는 거다"라며 의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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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놀면 뭐하니?' 큰얼(정준하)과 힙얼(하하)이 지하 사무실로 콴무진 팀 멤버들을 초대한다.
오는 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144회에서는 팀워크로 똘똘 뭉친 WSG워너비 콴무진 팀(나비, 쏠, 엄지윤, 권진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안테나, 시소와는 차별화된 콴무진 만의 특별 복지에 놀라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야무진 기획사, 콴무진 사무실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소속사 사무실을 신기하게 구경 중이다. 지하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한강뷰와 구내식당, 주방에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힙얼(하하)은 콴무진의 미래가 될 멤버들에게 "우린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바닥부터 시작하는 거다"라며 의욕을 드러낸다. 큰얼(정준하)과 힙얼 대표들은 멤버들과 허심탄회하게 그룹 활동 방향과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하면, 야망이 가득한 팀명 아이디어를 쏟아 낸다.
또, 콴무진 팀은 낮부터 시작된 11시간 회식 후기를 들려주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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