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각선미 뽐낸 '120만원대' 핫핑크 드레스..어디 거?

이은 기자 2022. 7.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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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초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레터링 패턴이 더해진 핫핑크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혜진은 머리를 감싸는 매듭 장식이 더해진 셔츠 형태의 미니드레스에 큼직한 빨간 크리스탈 장식이 달린 스트랩 샌들을 신어 쭉 뻗은 다리를 강조했다.

한혜진이 입은 의상은 브랜드 로고 프린트가 더해진 매끈한 실크 새틴 소재와 과장된 어깨 라인, 비대칭 밑단, 허리 매듭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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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몇대몇] 한혜진, 매끈한 핫핑크 실크 드레스..모델 룩 보니
모델 한혜진/사진=뉴스1, 마그다 부트림(Magda Butrym) by Mytheresa


모델 한혜진이 초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LG-SM 합작 법인 '피트니스캔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모델 한혜진./사진=뉴스1


이날 한혜진은 레터링 패턴이 더해진 핫핑크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혜진은 머리를 감싸는 매듭 장식이 더해진 셔츠 형태의 미니드레스에 큼직한 빨간 크리스탈 장식이 달린 스트랩 샌들을 신어 쭉 뻗은 다리를 강조했다.

한혜진은 볼륨을 살린 웨이브 머리에 간결한 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마그다 부트림(Magda Butrym) by Mytheresa /편집=이은 기자


이날 한혜진이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마그다 부트림'(Magda Butrym) 제품이다. 80년대의 화려하고 관능적인 분위기의 의상을 선보여온 브랜드로, 강렬한 프린트와 소재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혜진이 입은 의상은 브랜드 로고 프린트가 더해진 매끈한 실크 새틴 소재와 과장된 어깨 라인, 비대칭 밑단, 허리 매듭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다. 가격은 온라인 편집숍 마이테레사 기준 885유로(한화 약 121만원)다.

한혜진이 큼직한 크리스탈 장식이 달린 레드 샌들 힐을 신은 반면 룩북 모델은 은빛 크리스탈이 촘촘히 박힌 디자인에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발목을 감싸는 하이힐을 신어 화려한 무드를 더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하고 있으며, 티빙 오리지널 '제로섬게임'의 MC로 발탁됐다. '제로섬게임'은 국내 최초 몸무게 심리 서바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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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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