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장가현 "택배일이라도 하지" 비난에 "그땐 실명 후" 충격 고백(우이혼2)

서유나 입력 2022. 7. 1.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성민이 장가현의 경제력 비난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2회에서는 자식 등록금 문제로 또 다시 마찰을 겪는 장가현 조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조성민은 깊은 한숨과 함께 "그때는 내가 실명한 후잖나"라고 깜짝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성민이 장가현의 경제력 비난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실명 사실을 충격 고백했다.

7월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12회에서는 자식 등록금 문제로 또 다시 마찰을 겪는 장가현 조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장가현은 조성민에게 자식 등록금을 전부 해결해주고 싶다며 각자 1,500만 원씩 목돈을 빼놓자고 제안했다. 조성민은 처음엔 이를 수락했으나, 나중에 한 번 더 얘기가 나오자 당장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우니 시기와 금액을 차후에 결정하자고 했다.

장가현은 이에 실망해 앞으로는 가족끼리의 모임을 함께하지 못할 것 같다고 통보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유지하던 당시의 경제력을 놓고 크게 싸우기 시작했고, 장가현은 "우리는 맞벌이였지만 당신의 수입은 내게 오지 않고 내 수입은 가족에게 들어갔다. 당신에게서 오는 건 빚뿐이었다. 그게 수입이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당신이 우리 이모부에게 '제가 대리운전을 할 순 없잖아요'라고 했다고 들었다. 쇼핑몰 사업할 때. 나는 당신이 집에 있을 때 택배일이라고 했으면 했다. 자꾸 누군가랑 사업하려고 하고 한방을 노리는 일이 많고. 그냥 100만 원이라도 꾸준히 버는 택배일이라고 했으면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조성민은 깊은 한숨과 함께 "그때는 내가 실명한 후잖나"라고 깜짝 고백했다.

조성민은 "내가 이모부님에게 대리운전할 수는 없잖아요 라고 얘기를 했다면 그건 나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거라는 의미는 아니었을 거다. 내가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일을 안 했던 시점이 2젼 정도 됐잖나. 실명하고. 나는 그 당시에 앞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줄 알았다. 초점이 안 맞고 현관 비밀번호도 못 누르니까"라고 털어놨다.

조성민은 "2년 동안 되게 소극적이게 되고 자신감 자존감 잃고 이렇게 됐던 시점이었다. 바깥일을 열심히 할수없던 시점이지만 나는 내 나름대로 집안일이라도 열심히 해놓으려 했는데"라며 속상해했다.

이후 조성민은 "그만하겠다. 아닌 것 같다. 입장 차이가 너무 크다. 그만하자. 하나의 바람은 그거였다. 애들한테 만큼은 열심히 가정을 위해서 살아왔던 아버지로 기억되는 것 하나"라고 말했다.

장가현은 이런 조성민에게 "그러니까 등록금은 그냥 보관해 놓자고. 4년치 등록금 우리가 따박따박 벌어 못 준다"면서 확답을 바랐다. 조성민은 "그러자. 정확한 금액하고 넘겨주는 시점은 조금만 그때 가서 고민해보자고 한 거 정정하겠다. 그냥 나오는 즉시 주겠다"고 약속했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