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한 달 내내 금요일 시청률 1위, 현무+현무2 기여한 듯"

조은애 기자 2022. 7. 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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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이 금요일 시청률 1위를 자축했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요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지난주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 달 내내 금요일 시청률 1위였다. 현무와 현무2도 좀 기여한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전현무는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필터를 씌우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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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이 금요일 시청률 1위를 자축했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요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지난주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 달 내내 금요일 시청률 1위였다. 현무와 현무2도 좀 기여한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박나래와 키, 코드 쿤스트는 "본인 얘기 좀 그만 하시면 안 되냐", "본인 기사를 왜 자꾸 SNS에 올리냐", "기사에 필터를 왜 씌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필터를 씌우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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