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일가족 가상화폐 투자 내역 확인..'루나' 투자 안 해
나현호 2022. 7. 1. 23:16
완도 일가족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아버지의 가상화폐 투자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완도 해역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실종 학생의 아버지 36살 A 씨가 지난해 3월부터 3달에 걸쳐 가상화폐에 1억3천만 원을 투자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가상 화폐 투자를 통해 최종적으로 약 2천만 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고, 실종 전에 검색한 '루나' 코인에는 투자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실종 학생 어머니가 지난 4월과 5월, 공황장애와 불면증 치료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일가족 3명의 진료와 처방 기록을 요청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막 그쳤는데...다음 주 '많은 비' 대비 어떻게?
- 이준석, 尹 대통령 귀국길에 깜짝 마중 나서...출국 당시엔 불참
- 완도 일가족 가상화폐 투자 내역 확인...'루나' 투자 안 해
- 저항 없는데도 테이저건 발사에 발길질...과잉 진압?
- 北 "강원도 접경지에서 코로나19 첫 발생"...남측에 책임 전가?
- [속보] 박영재 "사법개혁 3법, 중대한 변화...국민에 직접적 영향"
- [속보] 민희진, 하이브에 "뉴진스 위해 256억 포기할 것"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포기하겠다...모든 분쟁 끝내달라" 제안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
- 안귀령, 전한길·김현태 '총기 탈취' 고발에 "허위·내란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