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경부고속선 대전~오송역 간 SRT 궤도 이탈(3보)

입력 2022. 7. 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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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7월 1일 15:21 발생한 경부선 SRT 궤도 이탈사고 관련, 고속열차 상행선이 내일 오전 9시 전후로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하행선은 첫차부터 정상운행 가능 예상). 현재 사고열차가 궤도 이탈된 상태로 지나간 선로 약 200m를 복구 중이며, 사고열차 이동 등 본격적인 복구작업은 열차 운행이 모두 종료한 23시 이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복구 작업은 총 10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시험운행을 거쳐 선로의 정상여부를 판단한 후 열차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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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7월 1일 15:21 발생한 경부선 SRT 궤도 이탈사고 관련, 고속열차 상행선이 내일 오전 9시 전후로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하행선은 첫차부터 정상운행 가능 예상).

현재 사고열차가 궤도 이탈된 상태로 지나간 선로 약 200m를 복구 중이며, 사고열차 이동 등 본격적인 복구작업은 열차 운행이 모두 종료한 23시 이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 현재 사고구간 전후로 고속열차가 운행 중이어서 기중기 등의 접근 불가능한 상황

복구 작업은 총 10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시험운행을 거쳐 선로의 정상여부를 판단한 후 열차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현재(21시 30분 기준)까지 사고여파로 총 8개 고속열차(KTX 4, SRT 4)가 운휴되었으며, 총 69개 고속열차(KTX 50, SRT 19)가 20분 이상 지연(최대 3시간)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어명소 제2차관이 복구현장을 지휘하고 있으며, 철도안전감독관·철도사법경찰관 및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현장에서 신속한 복구,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어명소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되 작업자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하면서, “열차지연 상황에 대한 승객안내와 부상자 등의 사후관리에도 신경 쓰고, 여름철 열차운행 취약개소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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