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11년차 부부의 진한 키스.."여행 가고싶어 미치겠음" [TEN★]

서예진 2022. 7. 1.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원효가 여행을 추억했다.

김원효는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여행프로그램 녹화하고 나니 여행 가고 싶어 미치겠음. 몇 달 전 제주도 사진 보며 아쉬움을 달램. 그래도 성에 아남. 곧 어디든 가보자! 발길 닿는 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심진화와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9월 심진화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여행을 추억했다.

김원효는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여행프로그램 녹화하고 나니 여행 가고 싶어 미치겠음. 몇 달 전 제주도 사진 보며 아쉬움을 달램. 그래도 성에 아남. 곧 어디든 가보자! 발길 닿는 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심진화와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바닷가에서 키스를 나누는 등 행복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김원효는 2011년 9월 심진화와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