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투지 넘치는 KIA 박동원, 잡아야 해!

박진업 2022. 7. 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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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포수 박동원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SSG와의 경기 9회말 무사 SSG 최지훈의 번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2022. 7. 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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