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쉽지 않네' [MK포토]
김영구 2022. 7. 1. 22:12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KIA 박동원 포수가 SSG 최지훈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글러브를 뻗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나경 치어리더, 노출 없어도 완벽한 S라인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신랑수업’ 1호 커플 모태범♥임사랑, 실제 열애? “알아가는 단계”(공식) - MK스포츠
- 민니, ‘워터밤’ 제대로 즐겼네…물에 젖어 고혹 섹시美 ‘폴폴’[똑똑SNS] - MK스포츠
- ‘박민♥’ 오나미, 가을의 신부 된다…9월 4일 결혼(골 때리는 외박) - MK스포츠
- 머슬퀸 류세비, 이러니 몸매가…심야에도 운동 삼매경 [똑똑SNS] - MK스포츠
- ‘헌신의 아이콘’ 손흥민, 세계 1위 “공격수 가운데 수비 가담률 최고” 이러니 감독이 사랑하
- 한예슬, 순백의 드레스 + 풍선, 혼인신고…“5월의 신부+10살 연하남, 국수 먹으면 끝” - MK스포츠
- ‘김범석 동점타+밀어내기 볼넷으로만 2득점’ LG, 연이틀 SSG 격파…3연전 위닝시리즈+20승 고지
- ‘담장 직격 2루타’ 이정후, 16경기만에 장타...6경기 연속 안타 행진 - MK스포츠
- “맞대결 좋아” 김하성은 환영...고우석, 0경기 트레이드 SD에 복수 펼칠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