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요양보호사 30명 파업 "갑질 등 조사 촉구"

이형관 입력 2022. 7. 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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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경남지부가 오늘(30일) 하동군청 앞에서 하동 노량실버타운 요양보호사 30여 명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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