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간절하게 글러브를 뻗었지만' [MK포토]
김영구 2022. 7. 1. 22:09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에서 KIA 박동원 포수가 SSG 최지훈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 글러브를 뻗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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