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군 인권보호관 출범 첫날 군인 사망사건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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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군 인권보호관이 출범한 오늘(1일) 국방부로부터 군인 사망사건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오늘 제1차 군 인권보호위원회를 진행하던 중 군인 사망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추후 현장을 확인하고 유족 지원방법을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차관급 직위인 군 인권보호관은 군인 등이 복무 중 사망한 경우 사건에 조기 개입할 수 있고 군부대를 방문 조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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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군 인권보호관이 출범한 오늘(1일) 국방부로부터 군인 사망사건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오늘 제1차 군 인권보호위원회를 진행하던 중 군인 사망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추후 현장을 확인하고 유족 지원방법을 찾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차관급 직위인 군 인권보호관은 군인 등이 복무 중 사망한 경우 사건에 조기 개입할 수 있고 군부대를 방문 조사할 수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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