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늘] 단양군, 충주댐 주변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 접수
[KBS 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시간입니다.
단양군이 충주댐 인근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음성군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평등 안내서를 배포했습니다.
지역별 소식, 정진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단양군이 충주댐 주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6일까지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전입자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중위소득 70% 이하 주민 등입니다.
생계비는 가구별 최대 60만 원, 의료비는 1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경구/단양군 희망복지지원팀 : "단양군으로부터 상수도 업무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 지사에서, 충주댐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에는 지역 주민 70명이 선정돼 수자원공사로부터 모두 5천만 원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음성군이 양성 평등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 사건처리 안내서를 모든 직원에게 배포했습니다.
안내서에는 성희롱에 대한 이해와 판단기준, 사건별 대응 방안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음성군은 또, 전문교육을 이수한 고충 상담원 3명을 지정해 공식 상담 창구도 마련했습니다.
충주시 '보치아' 선수단이 오늘 창단했습니다.
뇌병변 장애인 스포츠인 보치아는 공을 표적에 가까이 보낸 선수가 득점하는 우리나라 패럴림픽 전략 종목입니다.
충주시 보치아 선수단은 충북보치아연맹 이규진 감독을 중심으로 모두 3명의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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