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8시간 인공관절 수술, 마취 깨자마자 방송" 오은영 경악(금쪽상담소)

김명미 입력 2022. 7. 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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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일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이에 오은영은 경악하며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나면 한동안 못 걷고 쉬어야 된다. 그때는 쉬었냐"고 물었고, 풍자는 "수술하고 3개월 정도 걸을 수 없다고 하더라. 또 나머지 3개월은 목발을 짚어야 되는데, 저는 3일 만에 걸었다"며 "'내가 아파서 쉬고 있지만, 만약 잊히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그래서 간호사 선생님들 몰래 새벽 내내 걸어다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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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풍자가 일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7월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저는 저를 미친 애라고 표현하고 싶다. 쉬는 날이 1도 없다. 자는 시간도 아깝다. 오늘도 두 시간 자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풍자는 "약 1년 반 전에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46시간 동안 물까지 금식해야 되는 상황에서 마취가 깨자마자 방송을 했다"며 "1시간이라도 쉬면 사람이 불안해진다. 심장이 빨리 뛰고 얹힌 것처럼 답답해진다"고 털어놨다.

또 풍자는 "수술을 8시간 했다. 골반, 고관절을 다 들어내고, 허벅지 뼈도 반 정도 절단했다. 철심을 박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었는데, 주치의 선생님께서 죽지는 않지만 죽기 전까지는 아프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은 경악하며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나면 한동안 못 걷고 쉬어야 된다. 그때는 쉬었냐"고 물었고, 풍자는 "수술하고 3개월 정도 걸을 수 없다고 하더라. 또 나머지 3개월은 목발을 짚어야 되는데, 저는 3일 만에 걸었다"며 "'내가 아파서 쉬고 있지만, 만약 잊히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 그래서 간호사 선생님들 몰래 새벽 내내 걸어다녔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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