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모니카 "한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2. 7. 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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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가 위풍당당함으로 '센 언니' 포스를 풍겼다.

모니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한계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토스 챌린지 다큐멘터리 '돈트' 함께 감상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니카는 자신만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강해 보이는 눈 화장으로 '센 언니'를 연상케 했다.

한편 모니카는 이날 토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챌린지 다큐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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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댄서 모니카가 위풍당당함으로 '센 언니' 포스를 풍겼다.

모니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한계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토스 챌린지 다큐멘터리 '돈트' 함께 감상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니카가 가죽 재킷을 입고 은색 링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모니카는 자신만의 위풍당당한 모습과 강해 보이는 눈 화장으로 '센 언니'를 연상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니카님은 마인드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진짜 너무너무",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행복하세요", "언니 추고 싶은 춤 평생 춰주세요. 제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는 이날 토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챌린지 다큐를 공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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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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