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 쓰러진 신준우 [MK포토]

김재현 2022. 7. 1.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신준우가 대타로 타석에 나왔으나 몸쪽 공을 피하는 과정에서 투구가 배트에 맞고 신준우의 헬멧을 강타했다.

47승 28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신준우가 대타로 타석에 나왔으나 몸쪽 공을 피하는 과정에서 투구가 배트에 맞고 신준우의 헬멧을 강타했다.

신준우가 충격으로 쓰러져 경기가 중단됐다.

47승 28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