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 태연 "축제 시작..2022 소녀시대, 얼마나 한결같은지 느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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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소시탐탐'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JTBC '소시탐탐'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5년 만의 컴백을 확정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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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소시탐탐'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JTBC '소시탐탐'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5년 만의 컴백을 확정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먼저 태연은 "축제가 시작된 것 같다. 우리와 팬들 모두 축하하는 분위기로 이번 시즌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며 "데뷔 초에 했던 예능들을 다시 돌려본다는 말에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했다. 2022년의 소녀시대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얼마나 한결같은지 느끼실 것"이라고 밝혔다.
효연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줬을 때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그런 솔직한 모습이 소녀시대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유리 역시 "데뷔 초 리얼리티 속 소녀시대와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각자 자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 모인 만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태연은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을 위해 움직이는 모든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솔직하고 자유분방하면서 프로다운 소녀시대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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