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용인 민속촌 국밥 맛집 "10년 전에 먹은 술도 해장되는 느낌"

최하나 기자 2022. 7. 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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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용인 민속촌 국밥 맛집을 소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용인의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허영만과 김소현은 용인 민속촌 내에 위치한 국밥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의 국밥은 직접 띄운 장에 양지를 푹 고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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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용인 민속촌 국밥 맛집을 소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용인의 맛을 찾아 나섰다.

이날 허영만과 김소현은 용인 민속촌 내에 위치한 국밥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의 국밥은 직접 띄운 장에 양지를 푹 고아 만들었다.

김소현은 국밥을 맛보고는 "10년 전에 먹은 술도 해장되는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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