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서방 덕분에 러·벨라루스 통합 가속화..제재 피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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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서방 제재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통합을 가속화해 제재 피해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례 러시아-벨라루스 포럼에 보낸 화상 연설에서 "서방 집단의 전례 없는 제재 압박이 우리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CNN, 스카이뉴스 등이 전했다.
옛 소련권 국가인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동맹이다.
러시아군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접경 지역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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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3월 1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3.1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1/newsis/20220701205629008dtkp.jpg)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서방 제재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통합을 가속화해 제재 피해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례 러시아-벨라루스 포럼에 보낸 화상 연설에서 "서방 집단의 전례 없는 제재 압박이 우리의 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CNN, 스카이뉴스 등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함께라면 불법적 제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요가 있는 상품의 생산을 설정하기가 쉽다"면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우호국과 협력을 확대하기 용이하다"고 강조했다.
옛 소련권 국가인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동맹이다. 러시아군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접경 지역을 활용했다.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장기 집권 중이다. 양측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수차례 회담하며 밀월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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