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장연 시위에 "무릎 꿇고 연대하자던 분들이 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장애인단체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와 관련해 "무릎 꿇고 전장연과 연대하자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다룬 기사를 공유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3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 승하차 시위를 하고 있다. 2022.06.30. photocdj@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1/newsis/20220701201711211vbop.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장애인단체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와 관련해 "무릎 꿇고 전장연과 연대하자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다룬 기사를 공유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달 전 토론과 여론전을 통해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 신랄하게 뒤통수치던 분들이 왜 나서지 않는지. 결국 4호선 타는 시민들만 감내해야 됩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3월에도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수백만 서울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 등 표현을 빌려 비판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이 대표에 대해 '장애인 혐오'라고 맹비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 대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벌이는 전장연을 찾아 수습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애인 이동권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같은당 김예지 의원은 전장연 시위 현장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이 대표의 발언을 대신 사과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당시 김 의원의 대리 사과에 "대변인이나 비서실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과할 수 없는 권한이 없다"고 반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코스피 6300선 돌파에 '이재용·최태원 지폐' AI 합성 밈 화제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정국, 새벽 음주 라방 "내 방식대로 살겠다…회사서 얘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