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석, YG 대표이사 복귀..'버닝썬' 사태 이후 3년 만
조은애 기자 2022. 7. 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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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표이사로 3년 만에 복귀했다.
1일 YG 측은 양민석 이사회 의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하고 양민석, 황보경 공동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양민석은 지난 2019년 버닝썬 파문이 불거진 이후 같은 해 6월 양현석과 함께 사임한 바 있다.
한편 양민석은 YG 전 대표 양현석의 친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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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양민석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대표이사로 3년 만에 복귀했다.
1일 YG 측은 양민석 이사회 의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하고 양민석, 황보경 공동 대표 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양민석은 지난 2019년 버닝썬 파문이 불거진 이후 같은 해 6월 양현석과 함께 사임한 바 있다.
한편 양민석은 YG 전 대표 양현석의 친동생이다. YG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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