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성훈 금천구청장, 취임식 대신 현장 목소리 청취
김태형 2022. 7. 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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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민선 8기가 시작되는 1일 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날 주민 건강돌봄 정책 현장인 박미보건지소를 찾아 저염 실천 교실과 체조 교실 운영 현장을 살폈다.
이후 남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고객지원센터를 점검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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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민선 8기가 시작되는 1일 취임식을 개최하지 않고,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날 주민 건강돌봄 정책 현장인 박미보건지소를 찾아 저염 실천 교실과 체조 교실 운영 현장을 살폈다. 이후 남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고객지원센터를 점검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구청장은 “구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쉼표 없는 금천발전’을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금천시대’를 향해 변함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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