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다 벗고 공개한 충격 튼살..44kg 뺀 영광의 흔적

장진리 기자 2022. 7.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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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충격적인 튼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바디"라며 브라톱만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고 쏙 들어간 탄탄 복근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오늘 아침 눈바디"라며 "튼살이 있어도 굴하지 않는 이유"라고 몸매 자신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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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충격적인 튼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 눈바디"라며 브라톱만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고 쏙 들어간 탄탄 복근을 공개했다. 특히 최준희는 44kg 다이어트로 더욱 돋보이는 훈장 같은 튼살을 숨김 없이 파격 공개했다.

또한 브라톱 아래로 돋보이는 커다란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오늘 아침 눈바디"라며 "튼살이 있어도 굴하지 않는 이유"라고 몸매 자신감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투병하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 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다이어트를 통해 4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준희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모친 최진실을 따라 배우 데뷔를 준비했으나, 최근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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