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영은, 서하준→정헌 앞에서 "강별은 살인자!" 폭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은이 모두 앞에서 강별의 범죄를 폭로했다.
1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58회에서 백주홍(이영은)이 남태희(강별)가 백상구(박충선)를 죽인 범인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주홍은 아버지 백상구의 장례를 치른 후, 허진호(안용준)를 만나 증언 영상을 달라고 했다.
백주홍이 모두 앞에서 "남태희가 우리 아빠 죽인 살인자야!"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58회가 마무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은이 모두 앞에서 강별의 범죄를 폭로했다.
1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58회에서 백주홍(이영은)이 남태희(강별)가 백상구(박충선)를 죽인 범인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주홍은 아버지 백상구의 장례를 치른 후, 허진호(안용준)를 만나 증언 영상을 달라고 했다. 백상구가 남태형(정헌), 함숙진(이승연)의 범죄를 밝히기 위해 미리 증언 영상을 남겼던 것. 하지만 이미 그 영상은 사라진 후였다.
이후 백주홍은 형사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달려갔다. 백주홍은 아버지를 죽이려 한 사람이 남태희라고 했지만, 형사는 심증만으로는 수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남태희는 “아빠가 얼마나 억울하게 돌아가셨는데요? 이렇게 수사를 종결하는 게 어딨어요!”라며 억울해했다.
결국, 백주홍은 남흥식(장항선) 집으로 향했다. 백주홍이 모두 앞에서 “남태희가 우리 아빠 죽인 살인자야!”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58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태형-태희 남매 너무 싫다”, “주홍이 닥터로이어 되자”, “주홍-지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