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장마 상황 점검.."2차 피해 없도록 만전 기해달라"
강병수 2022. 7. 1.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장마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에 당부했습니다.
장마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한 윤 대통령은 "앞으로 태풍이나 추가 강우로 인한 산 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장마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행정안전부에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윤 대통령이 서울공항에 마중 나온 이상민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마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한 윤 대통령은 “앞으로 태풍이나 추가 강우로 인한 산 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서행 SRT 열차 대전조차장역 인근서 탈선…10여 명 부상
- 한라산서 하루 만에 쓰레기 5톤 수거…“탐방객 협조 절실”
- 서울 도심 20층 건물 ‘흔들림’ 신고…1천여 명 긴급 대피
- 여권서도 ‘김승희 낙마론’ 고개…박순애는 ‘갑질’ 논란
- [영상] 시진핑, 홍콩 연설에서 20번 외친 이것은?
- 장마 주춤…주말 ‘폭염’ 뒤 다음 주 초 태풍 북상
- 히샤를리송 “손흥민과 함께 뛰고 싶어 토트넘으로 이적합니다”
- [8분MZ] “수류탄 터진 줄”…도로에서 터진 소화기 ‘위험천만’
- 싹둑 잘려 흉물된 벚나무…“풍력업체가 훼손”
- [크랩] “이게 가능해?” 세계가 놀란 ‘종이비행기’ 한국 국가대표의 진기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