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X민호,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의 정석[★SHOT!]

이승훈 2022. 7. 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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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수호와 샤이니 민호가 눈호강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엑소 수호는 개인 SNS에 "Arts"라며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호, 민호는 한 전시회에서 만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실제로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형제 같네", "오빠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수호, 민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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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엑소 수호와 샤이니 민호가 눈호강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엑소 수호는 개인 SNS에 "Arts"라며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호, 민호는 한 전시회에서 만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훈훈한 미모는 물론, 힐링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로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형제 같네", "오빠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수호, 민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엑소 수호는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Grey Suit'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엑소 수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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