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X민호,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의 정석[★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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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와 샤이니 민호가 눈호강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엑소 수호는 개인 SNS에 "Arts"라며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호, 민호는 한 전시회에서 만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실제로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형제 같네", "오빠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수호, 민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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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엑소 수호와 샤이니 민호가 눈호강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엑소 수호는 개인 SNS에 "Arts"라며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호, 민호는 한 전시회에서 만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훈훈한 미모는 물론, 힐링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실제로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형제 같네", "오빠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수호, 민호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엑소 수호는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Grey Suit'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엑소 수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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