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 기계가 먼저 판정'..카타르 월드컵 신기술 도입
안홍석 2022. 7. 1.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 판정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한다.
심판의 눈이 아닌 카메라가 먼저 오프사이드를 가려내는 '반자동' 판독 기술이 도입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스포츠연구소, 스위스 취리히공대 등과 3년간 개발해온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전광판에 나올 오프사이드 판독 애니메이션.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 판정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한다. 심판의 눈이 아닌 카메라가 먼저 오프사이드를 가려내는 '반자동' 판독 기술이 도입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월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 스포츠연구소, 스위스 취리히공대 등과 3년간 개발해온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전광판에 나올 오프사이드 판독 애니메이션. 2022.7.1 [FI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왼쪽 어깨 수술 받는다…구단 "시즌 아웃"(종합) | 연합뉴스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로 강제 전역 면해 | 연합뉴스
- 경찰, 국과수서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감정 결과 받아 | 연합뉴스
- 브라질 홍수로 도심에 피라냐 출현…"최소 3년 수생태계 파괴" | 연합뉴스
- 푸틴 "하나만 먹으려했는데 그만…베이징덕 매우 맛있었다" | 연합뉴스
- '완전 이별 조건 120만원' 받고도 10대 여친 스토킹·폭행 20대 | 연합뉴스
-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작고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 | 연합뉴스
- 남의 고양이와 퇴역군견 싸움 붙인 70대…결국 숨진 고양이 | 연합뉴스
- 온몸 멍든 채 사망한 교회 여고생…국과수 "학대 가능성" | 연합뉴스
- 최화정, 27년 만에 '파워타임' 하차…내달 2일 마지막 방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