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 윤이나, 맥콜-모나파크오픈 첫날 공동 선두

서대원 기자 입력 2022. 7. 1. 18:57 수정 2022. 7. 1.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 with SBS골프에서 임진희, 윤이나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강원도 용평 버치힐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임진희와 윤이나는 나란히 5언더파를 쳐 3위 최예림에 1타 앞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예림이 4언더파를 쳐 임진희와 윤이나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고, 박결과 이기쁨, 김지현, 박보겸 등 4명이 3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 with SBS골프에서 임진희, 윤이나 선수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강원도 용평 버치힐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임진희와 윤이나는 나란히 5언더파를 쳐 3위 최예림에 1타 앞선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진희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 윤이나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6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신고했던 임진희는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19살 신인 윤이나는 지난주 BC카드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르며 또 한번 첫 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1위를 달리는 장타자 윤이나는 내리막 파4, 11번 홀(404야드)에서 300야드 티샷을 날린 뒤 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어 짜릿한 샷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최예림이 4언더파를 쳐 임진희와 윤이나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고, 박결과 이기쁨, 김지현, 박보겸 등 4명이 3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은 첫날 이븐파 공동 26위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상금 랭킹 1, 2위인 박민지와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4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모레(일요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