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지하 1층 창고 불..10명 대피
백창훈 기자 2022. 7. 1. 18:56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1일 오후 4시35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에 있던 그릇과 신발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다.
건물 안팎에 있던 10명이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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