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8기 순자, 허리를 뒤로 확..이효리 뺨치는 요가 유연성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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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순자(가명)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순자는 지난달 '나는 솔로' 방송 당시에도 요가로 아침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바로 고난도 요가였다.
한편 영어 강사인 순자는 지난달 방송된 '나는 솔로' 8기 마지막 회에서 미군인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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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나는 솔로’ 8기 순자(가명)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순자는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초가 최대.. 다들 해보세요. 엄청 시원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무릎 꿇고 앉아 허리를 뒤로 완전히 젖히는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유연성이다. 순자는 지난달 ‘나는 솔로’ 방송 당시에도 요가로 아침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바로 고난도 요가였다.
한편 영어 강사인 순자는 지난달 방송된 ‘나는 솔로’ 8기 마지막 회에서 미군인 광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 “저희 순수커플은 방송 이후에 서로에 대해 알아갔지만 성향이나 생활패턴 등이 많이 다름을 알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잘 정리했다”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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