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찰 반발에 지구대 찾아간 행안부 장관.."경찰 장악은 과장, 일선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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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을 놓고 경찰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일)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이 지구대를 찾아 직접 설득에 나섰습니다.
이 장관은 이후 이후 경찰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해 경찰 제도 개선안 외 처우 개선 등에 대해서도 질의응답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장관은 다음 주 중 영남과 호선 일선 경찰도 찾아가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마포구 홍익지구대에 방문한 행정안전부 장관,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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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이른바 '경찰국' 신설 등을 놓고 경찰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1일)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이 지구대를 찾아 직접 설득에 나섰습니다. 경찰제도 개선안 추진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서울 마포구 홍익지구대로 방문한 이 장관은 경찰을 장악한다는 것은 굉장히 과장"이라며 "일선에서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찰이 행안부 전신인 내무부의 직접 통제를 받던 시절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불손한 의도를 가지고 선동하는 것"이라 강하게 반박했는데요. 이 장관은 "신설 조직은 1개 단위 조직이 행안부 장관의 법률상 기능을 지원하는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의 압정형 조직 구조를 언급하며 "경찰청만의 힘으로 이러한 예산, 인사 문제, 직급 구조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겠냐"는 발언도 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후 이후 경찰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해 경찰 제도 개선안 외 처우 개선 등에 대해서도 질의응답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장관은 다음 주 중 영남과 호선 일선 경찰도 찾아가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마포구 홍익지구대에 방문한 행정안전부 장관,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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